테임즈-리퍼트 전 대사, 'NC-두산 나란히 응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8 21: 3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밀워키 테임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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