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열린 '아트 오브 컬러' 전시회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현아, '플래시 세례에 수줍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8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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