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 내 1층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홈'의 무대인사에 아역배우 임태풍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아역배우 임태풍,'싱그러운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8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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