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18 13: 59

대작 그림을 판매해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의 1심 선고 공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앞서 검찰은 조영남에게 징역 1년 6월 실형을 구형했다. 조영남은 최후진술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괜찮다고 밝힌 바 있다.
조영남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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