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타구가 펜스에 끼었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7 21: 5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NC 권희동의 타구가 펜스에 끼었다고 사인을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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