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적시타 허용하는 이현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7 21: 5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이현승이 NC 스크럭스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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