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아쉬운 장현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7 19: 4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NC 장현식이 두산 박건우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