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고통스러워도 베이스는 꼭!'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17 19: 35

[OSEN=잠실, 손용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나성범이 삼진 당할때 2루를 훔치다 부상을 당한 김준완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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