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구단 최초 20-20 기념 시상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7 18: 2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박건우가 구단 최초 20홈런-20도루룰 기념하며 시상식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