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딸과 함께라 더 기쁜 시상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7 18: 2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이현승이 5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에서 딸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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