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의 넉살에 웃음짓는 에릭 테임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17 18: 10

[OSEN=잠실, 손용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가 경기장을 찾아 옛 동료들을 응원했다. 
지나가던 유희관이 익살을 떨자 테임즈가 웃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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