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 도경수가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7호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신하균-도경수,'훈훈한 두 배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16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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