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돈스파이크, 들고 뜯는 특大형 돈스테이크 '경악'

'미우새' 돈스파이크가 특대형 돈스테이크를 만들었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과 윤정수는 돈스파이크네로 놀러갔다. 돈스파이크는 이들을 위해 큰 소고기 두 덩이를 준비했다. 

이른 바 특대형 돈스테이크. 돈스파이크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고 다 구워진 스테이크는 손으로 잡고 뜯어먹었다. 

이를 본 어머니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맛있겠다며 군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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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우리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