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에서 개그맨 이상준이 강다니엘로, 이국주는 선미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tvN예능 ‘코미디 빅리그-오지라퍼’에서는 개그맨 이상준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개그맨 이상준은 핑크색 가발을 쓰고 등장, 자신을 “강다니엘레베이터”라고 패러디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이국주 역시, ‘가시나’ 안무를 추면서 등장, 선미로 빙의하며 수준급 춤손씨를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