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야외무대인사에서 감독 츠키카와 쇼와 배우 하마베 미나미가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츠키카와 쇼 감독-하마베 미나미,'부산 좋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5 16: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