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하마베 미나미가 미소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하마베 미나미,'인형같은 미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5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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