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이닝종료 후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박세웅,'아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5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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