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김호곤, '실망스러운 평가전 앞으로가 더 중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15 11: 44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2018 러시아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둘러본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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