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부회장, '무거운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15 11: 41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2018 러시아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둘러본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