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소공녀' 관객과의 대화에 배우 이솜, 안재홍, 전고운 감독이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관객과의 만남 가지는 '소공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3 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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