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3루에서 롯데 번즈가 신본기의 행운의 내야안타에 홈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번즈, 행운의 내야안타에 홈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3 19: 57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