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함께하는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7'에서 배우 노정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노정의,'인형같은 외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3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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