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강수연 집행위원장,'저의 마지막 BIFF예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3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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