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나라타주' 기자회견에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질문을 듣고 있다. / eastsea@osen.co.kr
'BIFF 찾은 미모의 일본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3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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