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비프빌리지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나카야마 미호X문소리'에서 나카야마 미호가 손 인사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 rumi@osen.co.kr
나카야마 미호,'한국 팬들에게 다정한 손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3 15: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