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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현장] 서신애 "예쁜 드레스 골랐을 뿐 화제될 줄 몰랐다..얼떨떨해" (22nd BIFF)


[OSEN=부산, 김보라 기자] 올해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레드카펫의 진정한 ‘위너’는 배우 서신애가 아닐까.

아역배우에서 어엿한 스무 살 성년 배우가 된 그녀는 앳된 외모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U라인으로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대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서신애는 12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OSEN에 높은 관심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한 눈에 봐도 너무 예쁜 드레스라서 골랐을 뿐이다. 물론 과감한 부분도 있지만 제가 입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얼떨떨하다”고 레드카펫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레드카펫이 진행됐는데, 서신애의 등장 이후 현장을 찾은 부산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후 포털사이트에서 ‘서신애’가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서신애가 입은 순백의 드레스는 디자이너 로자 스포사 브랜드로 럭셔리와 클래시컬함을 모토로, 예비신부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유명하다. 가격은 미정.

한편 서신애는 2004년 7살의 나이에 서울우유 광고로 데뷔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눈부신 날에’(2007),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2010) ‘여왕의 교실’(2013) ‘솔로몬의 위증’(2016), 영화 ‘미쓰 와이프’(2015) 등을 통해 갈수록 성장해나가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purplish@osen.co.kr

[사진] 민경훈·박준형·이동해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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