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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PO 앞두고 라이브 피칭…"컨디션 최상"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두산은 12일 저녁 첫 야간 훈련을 진행했다. 오후 5시부터 실시한 이날 훈련에서 1차전 선발로 예정돼 있는 니퍼트는 타자를 세우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실시한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 나가지 않았던 만큼 이날 니퍼트는 14개의 공을 던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6개의 공을 던지며 이닝 교대의 느낌을 줬다.


피칭을 지켜본 한용덕 수석코치는 "베스트 공을 던졌다. 시즌 막판 상승세로 공이 좋아졌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아울러 이날 서서 피칭을 지켜본 류지혁은 "정말 공이 좋았다. 직구도 힘이 좋았다"라며 미소를 지었고, 조수행 역시 "변화구 각이 예리하고, 직구 볼끝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피칭을 마친 뒤 니퍼트는 "몸상태는 좋았다"라며 "지난해와 달리 몇 차례 마운드에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공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오는 14일과 15일 두 차례 자체 훈련을 실시한 뒤 16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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