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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BIFF]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 "오랫동안 韓 영화 존경해왔다"

[OSEN=부산, 장진리 기자]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한국 영화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12일 서울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부산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올리버 스톤 감독은 이날 무대에 올라 "오랫동안 한국 영화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 여배우들 역시 스타일이나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고 전 세계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한국 여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제가 부산을 찾은 이 시기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한국은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모두 평화를 갈구하는 마음만은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mari@osen.co.kr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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