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솜과 안재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솜-안재홍,'다정하게 팔짱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2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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