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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BIFF] 문소리 "데뷔작 '박하사탕'이 개막작..부국제와 인연 깊어"

[OSEN=부산, 김보라 기자] 배우 문소리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문소리는 12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2회 BIFF 레드카펫에서 “영화제에 오면 늘 좋은 영화를 볼 생각에 흥분되고 기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소리는 이날 입은 드레스 콘셉트에 대해 ”자리에 맡게, 나이에 맞게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뷔작 ‘박하사탕’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적이 있기 때문에 부국제(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으로 데뷔한 문소리는 2002년 ‘오아시스’로 베니스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데뷔 18년 차인 올 9월에는 여자로서의 삶과 직업으로서의 배우, 영화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연출착 ‘여배우는 오늘도’를 발표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KBS 1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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