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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BIFF] 신성일 "55년간 주연 506편, 애국 많이 했다"

[OSEN=부산, 장진리 기자] 신성일이 올해 열리는 부산영화제에서 회고전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신성일은 12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열리는 신성일의 회고전에서는 신성일의 배우 인생을 대표하는 총 8편의 대표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회고전의 주인공이 된 신성일은 "한국 나이로 하면 81살인데 땅에 묻혀도 한참 묻힐 나이다. 이 나이에 회고전을 하는 것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적합한 나이에 행복하다"며 "회고전을 하면서 자료를 찾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주인공을 506편을 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연을 했다고 하면 대단한 작품이다. 이번에 그 중에서 8편을 선정을 하는데 프로그래머가 애를 먹었다. 내 역사를 정리한 내용을 하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애국 많이 했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mari@osen.co.kr

[사진] KBS 1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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