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공식기자회견에 배우 문근영이 취재진들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문근영,'국민 여동생은 내가 원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2 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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