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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예상 외 와일드카드 포함…SUN "우리는 변함없다"

[OSEN=최익래 기자] 일본 APBC 대표팀이 당초 예상과 달리 세 명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했다. 하지만 선동렬 감독은 무소의 뿔처럼 우직하게 간다는 각오다.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을 비롯한 일본 대표팀 관계자는 12일 회의를 통해 오는 11월 열리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최종 엔트리 25명을 발표했다.

자국 리그 선수들로 엔트리를 꾸린 가운데 예상 외의 변수가 생겼다. 당초 예상과 달리 만 23세를 넘는 선수들이 포함됐다. 투수 마타요시 가츠키(투수), 포수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야마가와 호타카(내야수) 등이 그 주인공.


APBC 대회는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 혹은 프로 입단 3년 이하 대상들만 참가 자격이 있다. 단, 이 규정과 관계 없는 세 명은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일본 언론은 당초 '와일드카드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공공연히 언급했다. 선동렬 한국 대표팀 감독 역시 엔트리 발표 당시 "일본도 와일드카드를 쓰지 않는데 우리도 쓸 이유는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물론 와일드카드로 포함된 세 명 모두 1990년대생으로 '영건'이지만 예상 외의 변수다.

하지만 선동렬 감독의 의중에는 변함이 없다. 선 감독은 KBO 관계자를 통해 "우리는 어쨌든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맞춰 운영한다. 성적을 내는 게 아니라 젊은 선수들 경험에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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