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과 김효주가 포토월에 섰다.
12일부터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갈라파티가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인천공항 부근에 위치한 공식 후원호텔인 파라다이스 씨티 컨벤션홀서 열렸다.
이날 선수들은 코스에서 보인 평소의 강인한 이미지와 다르게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의상들을 선택해 이목을 끌었다.
국내서 활약하는 김지현과 LPGA서 잔뼈가 굵은 김효주가 포토월서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dolyng@osen.co.kr
[사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