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2회초 2사 만루 롯데 전준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NC 선발투수 맨쉽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맨쉽,'몸에 맞는 공으로 실점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1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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