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 3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지은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송승준,'1회 아쉬운 3실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11 19: 01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