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권희동, '오늘도 뜨거운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18: 56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NC 권희동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 중전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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