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스크럭스에게 선제 투런포 허용한 송승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18: 51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상황 NC 스크럭스에게 선제 중월 투런포를 허용한 롯데 선발 송승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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