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동기들에겐 지고 싶지 않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11 11: 59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2018 정관장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삼성 김태술이 지고 싶지 않은 선수를 지목하는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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