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오락 영화 '꾼'(장창원 감독, 11월 개봉 예정) 제작보고회서 현빈과 유지태가 먹방꾼으로 선정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현빈-유지태,'먹방꾼끼리 뜨거운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11 1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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