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과 서현진과 여수를 여행하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경이와 여수로 여행을 떠난 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안 정선은 짐꾼을 하겠다며 따라나선다.
경이는 준하가 정우와 함께 여수에 내려오자 준하를 만나며 자리를 피해준다. 정선과 현수는 요트도 타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정선은 여수는 간장게장이라며 맛집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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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의 온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