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유닛 슈퍼주니어-K.R.Y.(규현, 려욱, 예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예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KRY 그리고 간달프 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K.R.Y.로 활동하던 시절의 규현, 려유, 예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있는 이특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뷔 12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7인조로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 nahee@osen.co.kr
[사진] 예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