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조보아, 서현진x양세종 다정 모습에 질투폭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0.09 22: 17

조보아가 양세종과 같이 있는 서현진 집을 찾았다.
9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현수를 위로하는 정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선은 현수를 위해 현수의 빈약한 냉장고를 뒤져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현수는 요리에 감동하고, 자신이 당한 상황들을 말한다. 현수는 정선의 위로에 마음이 풀리고, 그때 홍아가 현수의 집을 찾아온다.

홍아는 기다리던 정선이 현수의 집에 있자 화를 내고, 결국 "둘이 잘 어울린다"며 나갔다.
/ bonbon@osen.co.kr
[사진] '사랑의 온도'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