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득량도는 잊어라"…이서진, 프라하의 가을 남자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10.09 13: 34

이서진이 득량도가 아닌 프라하에서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서진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댄디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tvN '윤식당',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을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서진은 프라하에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동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화이트 셔츠, 블랙 슬랙스, 울 스웨터 등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서진은 지적이고 성숙한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했다.

스태프를 챙기는 젠틀한 모습과 연기로 다져진 강렬한 눈빛은 프라하의 가을풍경과 잘 맞아 떨어져 한층 더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서진은 최근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