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미우새' 윤정수 터졌다..2주 연속 20% 돌파 '20.8%'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0.09 06: 41

연휴에도 '미운 우리 새끼'의 위력은 대단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3.1%, 2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20.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얻었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에는 '미운 남의 새끼'로 윤정수와 김종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 중에서도 윤정수는 '상시세끼'라는 말이 딱이다 싶을 정도로 쉴 새없이 먹기만 해 웃음을 유발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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