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정채연, 용돈 복불복 백지수표 획득..'알까기 장인'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10.08 18: 56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놀라운 알까기 실력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정채연이 장보기 용돈 복불복에 나선 가운데, 알까기에 도전했다.
이날 정채연은 알까기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러 번의 연습을 거친 가운데 "드디어 왔다"며 차태현이 마지막 주자로 내세웠다.

정채연은 5천 원을 걸고 한 번의 기회를 다시 얻었고 마지막 기회에서 백지수표를 얻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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