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롯데, '포일에 2루 주자까지 홈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8: 37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2사 만루 상황 NC 나성범의 볼넷에 이은 롯데 포수 강민호의 포일 때 2루 주자 노진혁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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