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1차전 경기, 연장11회초 무사 2루 NC 권희동이 1타점 2루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권희동,'연장11회 짜릿한 1타점 2루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8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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