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1차전 경기, 8회말 2사 롯데 대타 박헌도가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헌도 짜릿한 동점포 기뻐하는 롯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8 17: 3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