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믿을 수 없는 동점 솔로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8 17: 23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대타 박헌도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NC 투수 김진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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